서신애 학폭 피해 소름돋는 진실 (+수진 학폭 증거)

서신애 학폭 피해 소름돋는 진실 (+수진 학폭 증거)

여자아이들 수진 학폭의혹에 서신애가 피해자로 언급되고 있는데요, 서신애 학폭 피해에 소름돋는 내용이 공개되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에 아래에서 자세한 내용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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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신애 학폭 피해에 여자아이들 수진 대응

여자아이들 수진의 학폭 의혹은 지금까지의 유명인 학폭 의혹과는 다른 방향으로 진행되고 있는데요, 그 이유는 연예인이 피해자로 등장했기 때문입니다.

그 연예인은 바로 하이킥 똥꾸빵꾸라는 대사로 유명한 서신애이기 때문인데요, 여자아이들 수진과 서신애는 동문이라고 합니다.

또한 여기에 기름을 부은 것은 바로 수진 소속사 대응인데요, 학폭을 단순히 다툼으로 해명하면서 형사고소를 언급했기 때문입니다.

여기에 서신애가 본인의 인스타그램 게시물과 스토리에 올린 내용으로 수진 학폭이 기정 사실화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서신애 학폭 피해 결정적 이유

여자아이들 수진 학폭 의혹이 소속사의 부인에도 불구하고 더 확산되는 것은 앞서 언급드렸듯이 배우 서신애가 피해자이기 떄문입니다.

특히 서신애는 2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변명할 필요 없어'라는 뜻을 가지 None of your execuse라는 짦막한 말을 남겼데, 이는 수진의 학폭 의혹을 인정하는 듯한 메시지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여자아이들 수진 학폭 증거

현재까지 여자아이들 수진의 학폭 의혹을 폭로한 사람은 총 4명인데요, 특히 학폭 피해자의 가족이 올린 글이 결정적이었습니다.

학폭 피해자 가족 A씨는 자신의 동생이 수진과 같은 와우중학교를 나왔다고 밝히면서, “화장실에서 제 동생과 동생 친구들을 불러다가 서로 뺨을 때리게 하고 단체 문자로 ‘이제 너는 왕따’라고 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한, 대학생 온라인 커뮤니티 에브리타임에서도 폭로가 나왔습니다.

피해자 B씨는 “걸그룹 여자아이들 잘 되고 유명한 거 꼴 보기 싫다. 중학생 때 나 왕따시킨 X이 그 그룹에서 제일 잘나가던데. 진짜 소름끼치고 화가 난다”라며 수진의 졸업사진을 올렸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앞서 2월 초에는 네이트판에서 수진의 학교폭력 의혹 글이 올라왔었는데, 피해자 C 씨는 수진이 학창시절 술을 마시며, 친구들의 물건을 몰래 가져갔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같은 학교 출신인 배우 서신애도 수진에게 폭언을 당했다고 전했죠.

특히 C 씨는 “서신애가 울면서 나한테 말하던 걸 기억한다. 등교하는 길에 이 친구 뒤에서 ‘서신애 이 XXX아. 야 이 X꾸X꾸야. 애미애비 없어서 어떡하냐’ 등 매일 소리를 지르며 불렀다"라고 했습니다.

이어 "없는 소문까지 만들어서 다른 친구와 말다툼을 하게 만들고 서양에게 치마가 너무 길다며 좀 줄이라는 듯 꼽을 줬다. 그런데 예능에 나와서 얘랑 같은 출신이라고 웃으며 말하더라. 진짜 소름끼쳤어 정말”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폭로자 D 씨는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가 학폭이 아니라 단순한 다툼이라는 취지의 발표를 내놓은 뒤에 학폭 폭로를 했는데요, D 씨는 자신의 학교생활기록부를 공개하며 수진에게 학폭을 당했다고 말했습니다.

서신애가 밝힌 충격적인 학폭 수준

여자아이들 수진 학교 폭력 의혹이 파지고 있는 와중에 배우 서신애가 과거 밝힌 학교 폭력 일화가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서진애는 지난 2012년 5월 18일 오후 서울 여의도 마리나 클럽&요트에서 열린 KBS2 드라마 스페셜 연작시리즈 2부작 'SOS' 기자간담회에서 학교 폭력 경험담을 고백했었죠.

당시 서신애는 "학교에 신고식이라는 게 있다. '파'라고 말하는 조직이 존재하는데 어떤 아이가 저 신고식 좀 시켜달라고 말하면, 그 조직의 가장 위에 있는 학생에게 가서 식고식을 치러야 한다. 그냥 데려가 밟고 찍는다"고 말해 현장에 있는 사람들을 놀라게 만들었습니다.

서신애는 이어 "친구에게 들었는데 요즘은 때리지 않는다고 하더라"라며 "요즘 나쁜 친구들은 모두 담배를 피우는데, 자신이 피운 담배를 친구의 몸에 지져서 화상을 입혔다더라"고 알려 듣는 이들의 귀를 의심하게 만들기도 했습니다.

당시 서신애가 드라마에서 맡았던 역할을 일진 캐릭터 방시연 역이었는데요. 일진 캐릭터를 연기하게 된 배경을 이야기하면서 자신이 들은 학폭의 실체에 대해서 밝힌 것입니다.

서신애는 "학교 폭력을 잘 알고 있어서 연기하기가 더 무서웠다. 드라마보다 실제 수위가 더 높다는 건 확실히 알아주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였습니다.

당시 서신애의 이런 발언은 서신애가 '친구에게 들었다'라고 밝히면서 간접경험으로 인식됐지만, 지금 수진의 학폭 의혹이 잇따르는 상황에서 생각해보면 서신애가 직접적으로 겪은 학폭 실체로 해석되고 있습니다.

서신애 나이 학력 데뷔

서신애는 1998년년 생으로 올해 나이 24살인데요, 2004년 서울우유 광고에 출연하면서 연예계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대중적으로 인기를 얻게된 작품은 작품은 드라마 '고맙습니다', '지붕뚫고 하이킥', '여왕의 교실' 등을 꼽을 수 있죠.

그리고 동년배 아역 출신 여배우로는 김향기와 김새론 등을 꼽을 수 있는데요, 서신애는 이 두 사람보다 2살 언니입니다.

최근 학폭으로 조명받고 있는 와우중학교를 졸업한 뒤 홈 스쿨링을 통해 검정고시에 합격했고 현재 성균관대학교 연기예술학과에 재학 중입니다.

서신애 프로필

이름 : 서신애, 徐信愛, Seo Shin-ae
출생 : 1998년 10월 20일 (24세), 경기도 화성시 배양동
국적 : 대한민국
본관 : 이천 서씨 (利川 徐氏)
신체 : 155cm, B형
가족 : 부모, 남동생(1999년생)
학력 :
한마음초등학교 (전학)
화성반석초등학교 (졸업)
솔빛중학교 (전학)
와우중학교 (졸업)
고등학교 졸업 학력 검정고시 (합격)
성균관대학교 (연기예술학 / 재학)
종교 : 개신교
데뷔 : 2004년 광고 서울우유
소속사 : 파크플러스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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