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아내의맛 출연 (+나이 고향 출신 재산 남편 딸 프로필)

나경원 아내의맛 출연 (+나이 고향 출신 재산 남편 딸 프로필)

나경원 의원이 TV조선의 리얼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에 출연한다고 해서 많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최근 아들과 딸 논란이 지속되는 가운데 이런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것이라 더욱 주목을 받고 있죠.

이에 나경원 아내의맛 출연 나이 재산 남편 딸 프로필 등에 대해 아래에서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 목차 -

---

나경원 나이 고향 출신 경력

나경원은 1963년 생으로 올해 나이 59세인데요, 서울이 고향이라고 하며 본적은 전라남도 영암군 도포면입니다.

그리고 서울여자고등학교를 졸업해 서울대학교 법학과 학사와 석사를 모두 졸업했다고 하는데요, 어린 시절부터 엘리트 코스를 밟으면서 판사로 법조계에 들어선 후 국제법학으로 세부 전공을 선택하며 박사 학위까지 취득했다고 합니다.

나경원은 1992년 사법고시 34기에 합격하며 부산지법, 인천지법, 서울 행정법원 등에서 판사로 활약한 바 있습니다.

정계는 판사 출신의 이영애 전 의원 권유로 이회창 한나라당 대선 후보의 정책 특보로 정계에 발을 들인 이후 정치인으로 활약했습니다.

나경원 남편 김재호

나경원 남편 김재호 판사는 1963년 생으로 아내 나경원과 동갑인데요, 두 사람은 법대 동기생으로 서울대학교 법학과 캠퍼스 커플이었다고 합니다.

동기에서 연인으로 발전한 두 사람은 결국 부부로 발전하게 되었는데요, 고시공부를 하면서 가정을 꾸렸고 현재 서울 고등법원 부장 판사를 역임하고 있습니다.

여담으로 나경원 남편 김재호 판사는 서울법대 졸업, 사시 학교를 나온 판사로 우리 사회에서 제일가는 엘리트 중 하나라고 합니다.

나경원 재산 아들 딸

나경원의 재산은 2018년 기준 43.5억 원으로 신고되었는데요, 남편 김재호와 공동 명의로 서울 중구 신단동 연립주택 1채와 서울 용산구 서빙고동의 아파트 한 채를 보유하고 있다고 합니다.

나경원 본인, 남편 김재호, 자녀 두 명 총 18억 원의 예금을 보유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나경원은 그동안 아들과 딸 입학 비리 등 많은 논란이 있었던 것으로 유명합니다.

김유나는 1993년 생으로 올해 나이 29살이며 성신여대 현대 실용음악학과를 졸업했고, 아들 김현조는 1997년 생으로 올해 나이 25살이며 예일 대학교 화학과를 졸업했습니다.

딸 김유나는 다운증후군을 앓고 있다고 하지만, 나경원의 보살핌으로 잘 이겨내고 있다고 합니다.

나경원 프로필

이름 : 나경원, 羅卿瑗, Na Kyung-won
출생 : 1963년 12월 6일 (57세), 서울특별시 동작구 노량진동
본적 : 충청북도 영동군
본관 : 나주 나 씨
거주지 : 서울특별시 용산구 서빙고동 신동아아파트
현직 :
법무법인 일호 변호사
국제패럴림픽위원회 집행위원
국제스페셜올림픽위원회 이사
국민의힘 동작구 을 당협위원장
스페셜올림픽코리아 명예회장
이승만 건국대통령 기념사업회 부회장
학력 : 서울여자고등학교 (졸업), 서울대학교 (법학 / 학사 · 석사)
가족 관계 : 아버지 나채성 슬하 4녀 중 장녀, 남편 김재호, 딸 김유나, 아들 김현조
종교 : 천주교 (세례명: 아셀라)
혈액형 : B형
정당 : 국민의힘 흰색 로고타입
의원 선수 : 4
의원 대수 : 17, 18, 19, 20
약력 :
인천지방법원 판사
부산지방법원 판사
제17~20대 국회의원
한나라당 대변인
손기정기념재단 이사장
한나라당 최고위원
2011년 하반기 재보궐선거 한나라당 서울시장 후보
사랑나눔위캔 회장
한국스페셜올림픽 명예회장
숙명여자대학교 석좌교수
국제장애인올림픽위원회 집행위원
제19대 국회 후반기 외교통일위원회 위원장
한나라당 당 대표 권한대행
새누리당 서울시당 위원장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한국장애인부모후원회 대표

사람들이 많이 본 글

추미애 후임 박범계 프로필 (+나이 출신 학력 재산 아내 주미영)

강원 원주 코로나 확진자 동선 (+무더기 감염)

대구 코로나 확진자 동선 (+감염경로 불명)

방송사 SBS 코로나 확진자 발생 초비상(+동선, MBC, CJ ENM, 김영철 철파엠)

강원 춘천 철원 동해 원주 태백 속초 홍천 코로나 확진자 동선 (+크리스마스 76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