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후임 박범계 프로필 (+나이 출신 학력 재산 아내 주미영)
추미애 장관 후임으로 박범계 의원이 내정되면서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이에 박범계 의원이 어떤 인물인지 사람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에 아래에서 박범계 프로필 나이 출신 학력 재산 아내 주미영 등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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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범계 의원 나이 출신 학력 아내 주미영
박범계 의원은 1963년 생으로 올해 58세인데요, 민주당 대표적인 법조계 출신입니다.
고향은 충청북도 영동이라고 하며, 영등포 중학교 고등학교 검정고시 졸업 후 한밭대학교 경제학 학사를 졸업했다고 합니다.
그 뒤에는 연세대학교 법학 학사를 졸업한 뒤 사법 연수원 23기로 합격 및 수료했다고 알려져있죠.
이후 서울 지방법원에서 남부지원에서 본격적으로 판사 생활을 시작했고, 이후 전주지방법원, 대전 지방법원에서 판사로 근무했습니다.
이후 노무현 정부의 대통령 직인수위원회 정무분과 인수위원을 맡았고, 청와대 대통령 비서실 민정 2 비서관과 법무 지서관으로 활동하기도 했습니다.
이후 대법원 사법개혁 추진 위원회 간사로 활동했고, 박범계 법률 사무소를 개업한 이후 변호사로 활동했습니다.
박범계 의원은 2008년 민주 통합당으로 입당하면서 정치에 입문했는데, 19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대전 지역구로 출마해 당선하며 국회에 입성했습니다.
그리고 2016년 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도 같은 지역구 더불이 민주당 최고의원, 수석대변인 당무 감사원 원장, 법제사법위원회 간사와 박근혜 정부의 최순식 등 민간인에 대한 국정농담 의혹 사건 간사등 활동했습니다.
박범계 의원은 노무현 정부로 정치에 입성한 것인데, 민정 2 비서관, 법무 비서관을 역임 후 2012년 국회의원 당선 전까지 변호사로 활동했습니다.
그리고 박범계는 윤석열 보다 세살 어리지만 사법 연수원 동기인데요, 또한, 박범계 재산은 대전에 아파트 1채, 경남 밀양에 건물 그리고 대구에 주택 상가등 부동산을 3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박범계 아내 주미영은 늦은 나이에 대학원을 수료 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데요, 2015년 충남대학교에서 아내 주미영은 박사 학위를 취득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슬하에 아들 두명이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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